수원누수탐지, 영화동 단독주택1.5m 땅속에 숨어 있던 누수! 11시간 만에 찾아낸 이야기
N 이 시공 사례의 원본은 수원누수탐지 네이버 블로그 글입니다원본 바로가기 ↗
수원누수탐지
120만 수원 시민의 지킴이 누수탐지 전문가 "누수박사" 입니다.
누수탐지 일을 하다 보면 하루 만에 여러 현장을 다녀오는 날도 있지만,가끔은 단 한 곳의 현장에서 온종일 씨름하는 날도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수원 영화동 누수탐지 현장이 바로 그런 곳이었습니다.
아침 일찍 시작한 작업이 저녁 8시가 되어서야 끝났으니까요.
무려 11시간!
그것도 땅을 파고, 또 파고, 다시 파면서 보내 하루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허리가 뻐근해지는 것 같지만, 마지막에 누수지점을 찾아냈을 때의 기쁨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오늘은 그날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1, "물을 사용하지 않는데 수도계량기가 계속 돌아가요!"
며칠 전 한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사장님, 집에서 물을 사용하지 않는데도 수도계량기가 계속 돌아강.
어디서 새는지 찾을수 있으세요?"
오랫동안 누수탐지 일을 해오면서 자주 듣는 말 중에 하나입니다.
집안의 수도꼭지를 몯 잠갔는데도 수도계량기의 별침이 계속 움직인다면 수도배관 어딘가에서 물이 새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움직임만으로 정확한 누수지점을 알 수있는 것은 아닙니다.
현장에서 배관 상태와 사용 환경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저는 의뢰인께 자신 있게 말씀드렸습니다.
"네 당연하죠! 저희 누수박사는 누수지점을 찾지 못한다면 탐지 비용을 한푼도 받지 않습니다."
그렇게 말씀드리고 다음 날 아침 일찍 방문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이렇게 긴 하루가 기다리고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2,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느껴지는 불길한 예감
다음날 아침, 수원 영화동의 주택에 도착했습니다.
집안을 둘러보니 지언진 지 족히 40년은 넘어 보이는 아주 오래된 고택 이었습니다.
"음.... 오늘은 조금 어렵겠는데?"
오래된 주택은 신축 건물과 배관 구조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여러 차례 수리나 증축을 거쳤다면 기존 배관이 어디로 지나가는지 파악하기 쉽지 않습니다.
수도배관이 예상보다 깊은 땅ㅅ혹에 묻혀 있는 경우도 있고요.
그런데 작업 준비를 하던 중 의뢰인께서 뜻밖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장님, 사실 지난주에도 다른 업체가 왔었어요. 그런데 못 찾겠다고 하면서 그냥 돌아갔어요!"
아이고,,,,,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어깨가 조금 무거워졌습니다.
그렇다고 시작도 하기 전에 걱정할 수는 없지요.
"일단 제가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그렇게 본격적인 탐지작읍을 시작했습니다.

3, 누수 의심 구역은 찾았는대, 배관이 보이지 않는다?
수원 영화동 누수탐지 작업은 수도계량기와 배관 상태를 살표보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이후 청음식 누수탐지 장비를 이용해 물이 새는 소리가 어디에서 들리는지 확인했습니다.
생각보다 누수가 의심되는 구역은 어렵지 않게 좁힐 수 있었습니다.
"
좋아, 이 정도면 찾을 수 있겠어."
하지만 문제는 그 다음부터 였습니다.
누수 의심 구역의 바닥을 조심스럽게 깨고 땅을 파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조금 파도 배관이 나오지 않는것 이었습니다.
더 깊이 파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한참을 파 내려가도 여전희 흙과 돌 그리고 상관없는 배관들 뿐이었습니다.
"이상하다. 분면 이쪽에서 누수음을 들었는데..."
누수탐지 장비는 분명 도움이 되지만, 첨음으로 잡히는 소리가 항상 누수지점 바로 위에서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소리가 배관이나 주변 구조물을 타고 전달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현장에서는 한 번의 탐지 결과만 믿고 무작정 굴착해서는 안 됩니다.
저 역시 잠시 작업을 멈추고 다시 한번 신중하게 누수탐지를 다시 해봤습니다.
그런데 다시 확인해도 의심 구역은 같았습니다.


4, 포기할까? 잠시 스쳐 간 생각
솔직히 말하면 중간에 잠깐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들었습니다.
바닥은 생각보다 단단했고, 파 내려갈수록 흙과 큰크리트만 밖으로 꺼내는 일도 쉽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배관이 언제 나올지 알 수 없다는 점이 가장 답답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었습니다.
이번 의뢰인은 지인의 소개로 누수박사에 연락을 주신 분이었습니다.
저를 믿고 소개해 주신 분도 계시는데, 여기서 그냥 포기하고 돌아간다면 그분의 체면은 어떻게 될까요?
물론 무조건 파기만 한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다시 장비를 확인하고, 누수음이 전달되는 방향과 주면 배관의 위치를 살펴봤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이곳이 가장 유력했습니다.
그때 다시한번 마음을 정했습니다.
"나는 나를 믿는다. 다신 한 번 파보자!"


5, 1.5m쯤 내려갔을까? 드디어 들여론 희미한 소리
계속해서 땅을 파 내려갔습니다.
얼마나 팠을까요?
깊이가 약 1.5m에 이르렀을 무렵이었습니다.
아주 희미한 소리가 귀에 들어왔습니다.
"어? 잠깐만!"
조용히 다시 들어봤습니다.
분명했습니다.
지금까지 들었던 소리와는 조금 다른, 누수가 의심되는 소리가 더욱 가까이에서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그 순간 정말 기뻤습니다.
몇 시간 동안 흙만 파내던 상황에서 드디어 작은 단서가 나타난 것 입니다.
다만 소리가 들린다고 바로 배관을 찾은 것은 아닙니다.
오래된 수도배관이 다른 설비와 얽혀 있을 수도 있으므로, 주변을 조심스럽게 굴착하며 위치를 확인해야 했습니다.
밖은 이미 어둑어둑해지고 있었습니다.
"오늘 안에 끝낼 수 있을까?"
걱정도 되었지만 여기까지 온 이상 조금만 더 해보기로 했습니다.
6, 드이더 찾았다! 땅속 깊이 숨어 있던 오래된 수도배관
파고 또 파기를 반복하던 끝에 마침내 배관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누수가 발생한 부분도 찾아냈습니다.
그 순간 저도 모르게 속으로 외쳤습니다.
"찾았다!"
의뢰인께서도 옆에서 오랫돈안 작업 과정을 지켜보고 계셨습니다.
"사장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워 주시는데, 그동안 쌓였던 피로가 잠시 잊혀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이번 현장에서 확인한 배관은 오래된 pvc 수도배관 이었습니다.
pvc는 종류와 규격에 따라 사용 용도가 다르지만, 오래된 주택에서는 과거에 시공된 경질의 pvc 계열 배관을 만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매설된 지 오래된 배관은 누후화뿐 아니라 연결 부위의 상태, 지반움직임, 과거 시공 방식 등 여러 조건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이번 현장에서도 실제 누수지점을 확인한 뒤 필요한 부분을 수리했습니다.
7, 누수 수리보다 더 힘들었던 마지막 작업
누수지점을 찾았다고 작업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손상된 배관을 수리한 다음에는 누수가 계속되는지 확인하고, 굴착한 부분을 다시 정리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번 현장은 파낸 흙의 양부터 만만치 않았습니다.
깊게 파 내려간 만큼 다시 메워야 할 흙도 많았기 때문입니다.
배관 수리를 마친 뒤 파냈던 흙을 다시 채우고, 바닥은 시멘트로 마무리 했습니다.
"저녁 8시였습니다.."
아침부터 시작해 무려 11시간을 현장에서 보낸 것 입니다.
정말 온몽이 녹초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의뢰인께서 해주신 말씀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이제서야 지인이 왜 누수박사를 소개해 줬는지 알겠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그 말 한마디에 하루 종일 쌓였던 피로가 조금은 풀리는 것 같았습니다.


8, 오래된 주택에서 수도계량기가 계속 돈다면?
이번 수원 영화동 누수탐지 사례처럼 오래된 주택의 누수는 생각보다 까다로운 경우가 있습니다.
배과의 매설 깊이가 일정하지 않거나, 이전 수리 과정에서 배관 경로가 바뀌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일반 가정에서는 어떤 증상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까요?
첫째, 집 안에서 물을 사용하지 않는데도 수도계량기가 계속 움직이는 경우입니다.
둘째, 평소와 비슷하게 물을 사용했는데 수도요금이 갑자기 많이 나온 경우입니다.
셋째, 바닥이나 벽이 계속 축축하거나 특별한 이유 없이 물기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넷째, 마당이나 외부 바닥의 특정 구역이 주변보다 지속적으로 젖어 있는 경우입니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수도배관 누수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물샘 현상이 수도배관 문제는 아닙니다.
하수배관이나 방수층, 빗물 유입 등의 다른 원인도 있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특히 오래된 주택이라면 무작정 바닥부터 깨기보다는 누수 의심 구역을 충분히 좁힌 다음 작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원영화동누수탐지
9, 누수탐지는 결국 끝까지 확인하는 일입니다.
이번 현장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1.5m가 넘는 굴착 깊이도, 11시간이라는 작업시간도 아닙니다.
몇번이나 의심하고 다시 확인했던 그 순간들입니다.
"여기가 정말 맞을까?"
"왜 배관이 나오지 않을까?"
"조금 더 파보면 찾을 수 있을까?"
누수탐지 현장에서는 언제나 예상대로 일이 진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오래된 주택일수록 경험과 장비, 그리고 현장 상황을 다시 판단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누수박사는 누수지점을 찾지 못하면 비용을 받지 않는다는 약속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신중하게 확인하고, 가능한 방법을 끝까지 찾아보려고 노력합니다.
물론 현장마다 배관 구조와 작업 여건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누수가 같은 방식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번 영화동 현장처럼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원인을 찾아냈을때, 이 일을 하는 보람을 느낍니다.
수원 영화동을 비롯해 오래된 주택의 수도계량기가 계속 돌아가거나 원인을 알 수 없는 물샘으로 고민하고 계신다며니, 정확한 점검부터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지금까지 수원 누수탐지 전문업체 "누수박사" 의 조금은 특별했던 하루였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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